노래 잘부르는 법, 세가지만 따라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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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잘부르는 법, 세가지만 따라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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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를 잘부르고 싶은데 학원가기엔 돈도 없고, 유튜브 발성강들 봐도 어렵기만하고 해서 쉽게 발성이 교정되기를 바라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솔직히 이런 마음은 그야말로 날로먹을려는 심보다. 하지만 무슨 일이든 입문해서 단기간에 성과가 보여야 재미도 생기고 더 몰입할 수 있는 것이 사람이다.

 

그래서 이번 글에서는 생각만해도 어려운 복식호흡이니 두성이니 비성이니 믹스보이스니 이딴 것들의 강좌에 앞서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발성연습 방법을 소개하겠다.

 

숨을 마시는 법

발성연습에서 복식호흡이란 말을 많이 들어봤을 것이다. 일단 잊어라. 그냥 잊어라. 숨은 가슴이 부풀도록, 대략 최대 흡입량의 약 70% 정도를 채운다는 생각으로 들이마시자. 그리고 그상태에서 '아~~~'하고 소리를 내보자. 천천히 균일하게 숨이 빠져나가도록 소리를 내보자.


콧소리를 섞어보자

비강공명 이라는 말을 많이 들어봤을 것이다. 안되는 사람은 죽었다 깨어나도 안되고, 안가르쳐줘도 저절로 되는 사람도 있다. 참고로 말할 때 목이 긁히는 소리가 나는 사람과 흥분하면 목이 죄는 고음의 소리가 나는 사람들은 이 비강공명 연습이 좀 어려울 것이다.

 

연습은 그냥 입을 닫은 상태로 허밍으로 'ㅎ~' 하면서 콧속의 울림을 느껴보고, 이젠 입을 열고 똑같이 허밍으로 'ㅎ~'해보자. 입을 열면 허밍이 안되는 사람이 꽤 많다. 혀끝이 입천정에 닿도록 해서 다시 해보자.

 

이게 잘되면 입으로 발음을 하면서 허밍을 같이 섞는 연습을 해보자. 참고로 선천적으로 콧소리가 많이 섞인 소리가 나는 사람은 굳이 하지말자. 오히려 닫힌 소리가 되도록 연습해야할 사람이다.

 

이런 사람은 기마자세를 해보자

발성연습 설명하다가 다짜고짜 기마자세 하라고 하니까 황당할 것이다. 기마자세와 횡격막운동의 상관관계에 대해서는 목에 힘빼기 강좌에서 다시 자세히 설명할 것이니 일단 계속 읽어라.

 

기마자세는 음정이 불안정한 사람, 저음에서도 목이 긁히는 소리가 나는 사람, 고음에서 목이 죄는 사람 들에게 해당하는 교정방법이다. 기마자세라고 해서 태권도의 기마자세처럼 하란게 아니다. 상체 살짝 숙이고 무릎을 살짝 굽히란거다. 가수들도 노래할 때 이렇게 많이들 한다.

 

이 세가지가 발성의 기본이 엉망진창인 사람이 바로 효과를 볼 수 있는 노래 잘부르는 법이다. 세가지를 염두에 두고 연습해봐라. 세가지가 잘 지켜지기만 해도 소리 자체가 달라진다. 제발 의심하지말고 해봐라. 어차피 안해도 노래 못부를거면 미친척하고 해볼수도 있는거잖아.

 



출처: https://k3vocal.tistory.com/117?category=843734 [K3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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