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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성법강좌

발성훈련 어떤 것이 우선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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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 추석은 대체휴일 덕분에 연휴가 긴 편이어서 그런지

저희 스튜디오 블로그 방문자 수가 일시적으로 떨어졌다가

원래 방문자 수인 1000명으로 복귀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평상시에 노래 부르는 것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어느 누구나 관심 있어 하시는 발성훈련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다름이 아니고 대부분의 분들이 발성훈련을


하실 때 발성이 타고나지 않은 분들을 기준으로

내가 평상시 대화할 때의 목소리 즉 쌩 진성으로 음이

올라갈수록 턱턱 막혀가는 것을 당연시하시며 훈련을

하시는데요. 만일 이렇게 훈련을 하신다면 안타깝지만


죽었다 깨어나도 프로와 같이 편하고 좋은 소리에

접근할 수가 없습니다. 보컬 교육 시장에서 대중화된

용어를 잠시 빌린다면 평상시 내 목소리가 아닌 성대

감각을 이용해 만든 제대로 된 헤드보이스라 불리는


 녀석을 꺼내야 하며 만일 성대 감각을 이용해 만들지

않은 소리라면 발성을 몇 년을 배운다 한들 실력적으로

결국 제자리걸음일 것이며 발전이 전혀 없을 것입니다.


만일 성대 감각의 훈련을 통해 제대로 된 헤드보이스에

접근했다면 좋은 발성의 완성에 있어서 반절은 온 것이며

그 후에는 소리로 만들고 숙달을 한 후에 헤드라인을 따라


진성을 입히는 작업을 하게 되면 성대가 정말 편하면서

오묘한 느낌을 가진 소리가 나오는데 바로 이것이 많은

분들이 이야기하시는 믹스 보이스이며 또한 여기서


별도의 훈련을 통해 강한 믹스 보이스 즉 강한 소리

그리고 여린 믹스 보이스 즉 여린 소리를 후천적으로

누구든 얼마든지 만들어낼 수 있으며 이 과정까지


훈련이 진행되는 동안 좋지 않은 소리적인 습관

의무적으로 어느 누구나 모두 개선이 되어야 하지요.


그렇다고 해서 쌩 진성을 헤드라인에 따라

입히는 것이 전혀 아니며 이렇게 될 경우에는

입히지도 못할뿐더러 소리가 따로 노는 듯한


현상이 나타나며 헤드보이스를 꺼냈음에도

불구하고 써먹지 못하는 불상사가 일어나므로

헤드라인에 따라서 진성을 입히기 전에 우선


제대로 된 진성을 다시 찾아서 훈련해 입혀야

하므로 사실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는 진성은

잘못된 진성인 것이며 여기서 전문 용어


사용한다면 피치가 떨어진 목소리의

진성이라면 죽은 소리인 것이지요.


결국 발성훈련에 있어서 가장 기본시 되어야

하며 가장 우선순위되어야 하는 훈련은 바로

성대의 움직임을 직접 느껴가며 성대 감각


주로 훈련을 해서 꺼낸 헤드보이스

발성 작업을 시작해야 하는 것이 가장

우선시되어야 하는 작업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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