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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성법강좌

믹스보이스 모국어를 간과하지 마라?

웹마스터 0 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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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실용음악 보컬 분야

사랑하시는 많은 분들이 지금 이 시각에도

좋은 소리를 만들기 위해 열심히 발성훈련

연구를 하고 계실 것이라 생각이 드는데요.


저 같은 경우는 발성 용어를 별도로

사용하려고 하지 않습니다만 잘못된

용어들과 추상적인 설명들 그리고


느낌 그리고 너무나도 잘못된 교육 지도

방식이 워낙 많다 보니 어쩔 수 없이 저도

가끔 빠른 이해와 설명을 위해 대중화된 발성

용어를 이용해 교육을 할 때가 있습니다.


그럼 잘못된 용어들과 추상적인 설명들

그리고 느낌들은 둘째치고 잘못된 교육

지도 방식이 무엇이냐? 그것은 바로


보컬 교육 시장은 한국어의 언어적인

특징을 통째로 간과한다는 점입니다.


(물론 전부다 그렇다는 것은 아니며

분명 훌륭한 교육 기관도 많습니다.)


허다 못해 서양권에서 건너온 발성 트레이닝

방법도 마찬가지로 한국어의 언어적인 특징을

아예 간과하고 있기 때문에 타고난 성대 감각을


가지신 분들 그리고 타고난 실력을 어느 정도

가지신 분들만 따라갈 수 있는 것이며 사실

이러한 감각이 부족하거나 아예 타고나지


않은 분들은 후천적으로 몇 년을

배운다 한들 실력적으로 당연히

제자리걸음일 수밖에 없지요.


서양권에서 건너온 다양한 방법의 트레이닝

방식이 많지만 물론 그중에서도 훌륭한 발성

트레이닝의 방식도 분명히 존재할 것이며


쉽게 생각하셔서 스케일 발성으로 백날

 발성만 잘해봤자 노래에 적용이 안되는

기이한 현상을 생각하시면 됩니다.


하지만 실제로 많은 학생들이 이러한

이유로 허송세월을 한 사례가 의외로

상당히 많으며 본원에도 몇 년간 이곳

저곳 돌다 오신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렇다면 발성에 있어서 한국어의

언어적인 특징을 간과한다는 뜻이

무슨 뜻인지 말씀을 드리자면



전에도 한국어에 대한 포스팅을

작성했었지만 바로 한국어의 발음

특성상 한국어를 사용하는 기간이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모든 소리의

기둥이자 뼈대인 헤드보이스가 점점

무너질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글이 너무 길어져서 내일마저

이어서 포스팅을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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