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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성법강좌

두성 발성법 언어의 영향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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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제에 이어서 실용음악

보컬 발성에 관심이 많은 분들을 위해

중요한 포인트를 말씀드릴까 합니다.


바로 발성도 모국어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는 사실인데요.


그럼 어제의 포스팅에 이어서

바로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서양권에서 건너온 발성 트레이닝의 방식은

헤드보이스가 무조건 성대에 자연스레 세팅되어

있다는 점을 전제로 한 교육 방식이 많기 때문에


한국어를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당연히 

헤드보이스가 거의 대부분 무너져있으므로

바로 여기서 한국어를 사용하는 대부분의

분들이 모든 소리의 가장 기본이 되는


소리인 헤드보이스가 성대 감각 자체에

세팅되어 있지 않으므로 다양한 발성 교육

시장을 이곳저곳 돌아다니며 교육을 받아도

실력이 제자리걸음인 안타까운 사례가

생각보다 많이 발생되는 것이지요.


영어라는 언어의 특성상 구사하게 된다면

막 태어난 신생아의 완벽한 소리 밸런스

유지시켜주는 마법과 같은 언어이므로


영어를 사용하는 분들은 변성기가 지나고

성인이 되어서도 폭넓은 음역대는 물론

훌륭한 소리들을 자연스레 유지할 수

있게 되는 것이지요. 또한 여기서


잠깐 대중화된 발성 용어를 빌리자면

성대 접지 즉 성대 내전이 잘 될 수밖에

없는 언어가 영어인 셈이지요. 그래서 


팝송을 부르게 되면 뭔가 더 잘 불러지는 듯한

소리가 뭔가 조금 더 탄탄해진 듯한 느낌이

일시적으로 생기는 것이며 사실 한국어는


보컬이 가창하기 가장 어려운 발음들로만

이루어진 언어이므로 바로 이러한 특성을

가진 한국어를 극복해야만 진정한 보컬이


될 수 있으며 어려운 발음들은 결국 모두 성대

감각을 통해서만 해결을 보아야 하는 것이지요.


결국 어중간한 교육 기관에서 허송세월하며

교육비를 날릴 바에야 차라리 영어학원에

등록을 해서 죽어버린 헤드보이스 감각을


다시 살려가는 방향으로 목표를 잡아 발성

실력과 영어 실력을 동시에 키워나가는

편이 정신건강에 훨씬 도움이 되지요.


현실적으로 말씀을 드리자면 후천적으로

제대로 된 헤드보이스를 끌어낼 수 있는

교육기관은 거의 없는 것이 현실이며


분명 어딘가에 있기는 하지만

찾기가 굉장히 힘듭니다.


헤드보이스는 사실 어느 정도 감각이

타고난 사람이라면 무조건 장착되어

마치 기본 옵션 같은 소리이므로


이 감각이 있는 분들은 어떠한 교육

방식으로 수업을 받든지 간에 무조건

실력이 늘게 되어 있으며 그렇지 않은


분들은 그저 허송세월 시간 낭비

돈 낭비가 되어버리는 것이지요.


발성이라는 분야는 결국 전혀 만만한

분야가 아니며 어중간한 경험으로는

지도할 수 있는 분야가 아닌 것입니다.


결국 발성 분야가 미개척 분야일 수밖에

없는 가장 큰 이유 중에 하나는 바로 모국어가

가지고 있는 특징을 간과해서이기 때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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